쌍용차, 4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쌍용차, 4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 방재현
  • 승인 2013.07.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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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는 지난 24일 임금협상 잠정합의 이후 실시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60.63%의 찬성률로 2013년 임금협상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쌍용차는 2010년 이후 4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그간 쌍용차 노사는 5월말 상견례를 시작한 이래 지난 24일까지 19차 협상을 통해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투표에 참여한 총 3,386명의 조합원 중 60.63%(2,053명)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상에서는 ▲기본급 8만 5,000원 인상 ▲메인 라인 처우 개선 위한 TCA 수당 인상▲30년 장기 근속 포상 여행신설 ▲조사 발생시 상객 버스 지원 ▲사무관리직 및 연구직 조합원 근무환경 개선등이 논의 됐다.

  또한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별도 TF팀을 구성해 지속 협의하고 2013년 생산목표 달성 성과금에 대해서는 회계년도 종료 후인 2014년 1월 별도 노사 협의키로 합의했다. 아울러 통상임금 소송 관련 제반 사항은 8월 중 특별 노사협의를 진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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