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1, F53, F55 등 듀플렉스 강종 STS 630과 660 등 석출경화계 강종 취급동아특강 영업담당 최승규 상무...“장사는 회전”이다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곽종헌 jhkwa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상반기 공작기계 수주 지난해 수준 턱걸이 공구·금형강 8~9월 특수 기대 속 판매 각축전 열심히 일한 당신...떠나라 세아베스틸 8월 이후 수입재 가격대응 나선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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