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시공업체 및 설계업자들도 과당경쟁, 일거리 없어 기존 계약된 공사 빨리 시공하기 위해 수요가들 독촉 9월 열관류율 법 개정 이후 최종 공사비 큰 차이 없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샌드위치패널 7월 생산, 장맛비 영향에 감소 패널업계, “인기 제품 복제, 여전히 성행” (핫이슈) 패널업계, 컬러 설비 도입 ‘안착 가능성은?’ 패널업계, 유사제품에 골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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