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닛데츠스미킨과 신닛데츠스미킨 스테인리스는 특수 스테인리스 후판을 2014년부터 신닛데츠스미킨 야와타 공장에서만 생산할 계획이다.
신닛데츠스미킨 나오에츠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특수 스테인리스 후판은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며 영업 창구 역시 일원화할 방침이다.
이번 결정은 그룹 내 최적 생산 및 효율화를 위한 것으로 스테인리스 후판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게 주목적이다.
나오에츠 공장은 스테인리스 형강, 정밀 압연품, 앵글 및 채널, 내열강 등의 생산에 특화시킬 예정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