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소속 해덕스틸은 지난 5일 포스코 주식 1만253주를 33억8,400여만원에 처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해덕스틸 자기자본의 11.73% 규모다. 이번 주식처분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진행됐다. 이광영 ky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아그룹, 계열사 정리로 경쟁력 강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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