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파업을 진행 중인 세아제강(대표 이휘령, 하재우) 노조원 가운데 일부 인원이 파업을 정리하고 현장으로 복귀했다. 해당 인원들의 복귀로 가동이 중단된 포항 및 창원공장 일부 설비들이 정상 가동에 들어가게 됐다. 창원공장 경우 전체 설비 가운데 50% 이상이 가동되고 있다. 포항공장은 JCO설비 및 ERW설비 등 총 5기 설비가 다시 가동에 들어갔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아제강 노조, 10일 2차 상경집회 (이슈) 세아제강 파업, “1일 25억 손실 등 피해” (분석) 올 상반기 강관업계, “현금보다 투자 늘렸다” 세아제강-휴스틸 무파업 순항, “15년 만에 깨지나?” 세아제강 포항공장 파업, “조기 마무리 짓는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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