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 이태성상무, “후계자 입지 확고”

세아 이태성상무, “후계자 입지 확고”

  • 철강
  • 승인 2013.09.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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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전민준 mjje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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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2만여주, 5.69% 매입 지분율 32.05%
직계 가족 보유주식 합하면 지분율 40%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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