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VCM강판, 인도, 태국 등 수요 늘었지만 수익 줄어 시장 확대 전략으로 냉연업계 물량 늘었지만 수익성 악화 여러 업체 경쟁으로 앞으로 치열한 가격 경쟁 우려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프린트강판, TV베젤 적용되나? 냉연업계, “해외SSC 설립, 장애물 많아” 가전사-냉연사 가격싸움, “고래싸움에 새우 ‘福’ 터져” 흑색수지강판, “결국 가격인하” 냉연업계, “가전용 강판, 악성재고 될까 노심초사” 삼성電, 생활가전에 집중 투자? 컬러업계, “포항시 국가·장기적 판단해야” 냉연업계, '어반실버' 취득완료 “남은 건 가격전쟁?” 냉연사, “가전용 컬러강판價, 또 내려?” 현대하이스코, 삼성電과 EGI 품질테스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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