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150만톤 증설, “HR, 현대제철서 모두 가져온다” 중국, 브라질, 러시아, 터키 등 내년 해외 자동차 생산 급증 전망 포스코, 일본, 제3국 HR 구입은 현 수준 그대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하이스코, "내년 車강판 전 강종 생산" 냉연 제조업체, “현대제철 HR, 9월 이후가 구매 적기” (현대하이스코IR) (Q&A) “품종별 합리화 통한 경쟁력 확보” 현대제철, 지난해까지 車강판 81개 강종 개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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