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동연스틸, 올 11월 신규 인발강관 ‘양산체제’ (이슈) 위기에 봉착한 인발강관, “해법은 없나?” 인발강관 설비 투자, “길이 25m 초점” 국내산 무계목강관 구매 “너무 제한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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