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적 원자재 구매로 불황 극복 시도
휴스틸(대표 안옥수)이 올해 3분기 철강시황 침체로 경영실적을 개선하지 못 했다.
  2013년 3분기 휴스틸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4.2% 증가한 1,410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66.7% 감소한 283억3,000만원, 당기순이익은 92.2% 감소한 36억5,000만원이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작년 6.3%에서 4.2%p 하락한 2.1%를 순이익률은 전년동기비 3.2%p 하락한 0.3%를 기록했다. 
  휴스틸 측은 “2013년 3분기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환율 하락 등의 영향이 컸다. 판매 경쟁 가속화로 판매량은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줄어드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침체된 내수시황을 극복하고 수출 확대를 위해 철강시황 및 강관시황에 연동된 탄력적인 원자재 구매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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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스틸 2013년 3분기 경영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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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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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3Q  | 
            
             2013.3Q  | 
            
             전년비  | 
            
             2012.3Q  | 
            
             2013.3Q  | 
            
             전년비  | 
            
             2012.3Q  | 
            
             2013.3Q  | 
            
             전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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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381  | 
            
             141,073  | 
            
             4.2  | 
            
             8,509  | 
            
             2,833  | 
            
             -66.7  | 
            
             4,683  | 
            
             365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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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금융감독원, 단위 : 백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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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스틸 2013년 3분기 경영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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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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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3Q  | 
            
             2013.3Q  | 
            
             전년비  | 
            
             2012.3Q  | 
            
             2013.3Q  | 
            
             전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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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2.1  | 
            
             -4.2  | 
            
             3.5  | 
            
             0.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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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금융감독원, 단위 :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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