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감소 속에 이익률 전년비 1.4%p 줄어
국내 강관업계 선두업체인 세아제강(대표 이휘령, 하재우)도 올해 3분기 침체된 철강시황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세아제강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18.1% 감소한 3,970억3,300만원, 영입이익은 38.6% 감소한 164억6,300만원, 당기순이익은 12.5% 감소한 219억1,200만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1.4%p 하락한 4.1%, 순이익률은 0.3%p 상승한 5.5%를 기록했다.
세아제강 2013년 3분기 경영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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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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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Q |
2013.3Q |
전년비 |
2012.3Q |
2013.3Q |
전년비 |
2012.3Q |
2013.3Q |
전년비 |
485,070 |
397,033 |
-18.1 |
26,823 |
16,463 |
-38.6 |
25,054 |
21,912 |
-12.5 |
(자료 : 금융감독원, 단위 : 백만원, %) |
세아제강 2013년 3분기 경영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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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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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Q |
2013.3Q |
전년비 |
2012.3Q |
2013.3Q |
전년비 |
5.5 |
4.1 |
-1.4 |
5.2 |
5.5 |
0.3 |
(자료 : 금융감독원, 단위 :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