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설비 효율성 ‘만점’

현대비앤지스틸, 설비 효율성 ‘만점’

  • 철강
  • 승인 2013.12.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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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진욱 jw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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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설비 가동률 96.5%, 전년동기 대비 1.7%p↑
자동차용 경량화·고강도재 개발 주력…매출 확대 나서

  현대비앤지스틸(대표 정일선)이 올해 효율적 설비활용 및 제품 개발로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

  현대비앤지스틸의 올 3분기 설비 가동률은 96.5%로 전년동기 대비 1.7%p 상승했다.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설비 활용 극대화에 주력한 결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올해 압연설비와 광휘소둔 설비 등 주요 설비 노후화에 대비해 설비합리화 공사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중국 등 해외 스테인리스 제조업체들이 생산능력을 증대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스테인리스 광폭박판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설비 능력상의 강점을 최대한 효율적,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고가의 박판 수입품을 사용하는 수요자들에게 홍보를 강화하고 실질적으로 제품의 특성을 평가할 수 있는 견본을 제작·배포하는 방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자동평탄 측정기와 자동두께 측정장치 등 첨단기술을 도입한 극박공장을 준공함으로써 향후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정밀전자, 전기 부품의 소재를 양산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향후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자동차용 경량화·고강도 제품 개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연료전지용 소재개발 차량용 연료전지 소재개발 ▲극박 메탈 마스크 소재 개발 등으로 매출을 확대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비앤지스틸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200% 증가한 53억2,800만원, 당기순이익은 1,112% 증가한 79억1,500만원, 매출은 10.1% 감소한 1,608억6,9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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