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철강 권태혁 대표이사가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천만불 수출탑’을 사상했다.
세일철강은 지난 1971년 법인 설립 후 고객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성장해 왔다.
세일철강은 국내 최초로 PCM 라인을 설치해 PCM 강판을 생산한 이래 컬러강판과 용융아연도금강판까지 생산하며 전자 및 건설 등 국내외 주요산업의 소재 공급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는 30여년간 철강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분야인 물류사업에도 진출했으며 경기도 이천시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최신식 물류센터 건설을 시작으로 현재는 서울 및 서평택 물류센터를 확장 운영하고 있다.
세일철강은 품질 안정화와 생산성 향상을 바탕으로 지난 1999년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탑 수상을 비롯해 2000년 ISO품질 인증 획득, 2001년 KS표시 인증(KSD3520) 획득, 2002년 우역의 날 2천만불 수출탑 수상 등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