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괴 등 6만톤가량 수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김간언 kukim@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재생연(Lead) 업계, 장기 계약 협상 난항 예고 세계 연(Lead), 소비·공급 증가 양상 지속 작년 6대 비철금속 수입, 사상 첫 200만톤 넘어 12월 폐배터리 수입 價, LME 약세에 소폭 하락 고려아연, 비철금속 이익기여 귀금속보다 높아 국내 연(Lead) 업계, 장기 계약 협상 본격화 작년 中 10대 비철금속 생산, 4,100만톤 육박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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