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7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3년도 연간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주요경영활동을 발표하며 현대제철과 냉연부문의 합병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고로에서 냉연까지 일관제철소 완공을 통한 글로벌로 철강사 도약했다는 설명이다.


현대제철(부회장 박승하)이 7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3년도 연간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주요경영활동을 발표하며 현대제철과 냉연부문의 합병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고로에서 냉연까지 일관제철소 완공을 통한 글로벌로 철강사 도약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