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6월 알루미늄 신지금 가격이 현재와 동일한 톤당 250엔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작년 4월 이후 4분기 연속 동일한 가격이다. 해외 알루미늄 시세는 이전 4분기에 비해 약세로 추이했지만 환율과 엔화 하락 등에서 상쇄한 것으로 예상된다. <일간산업신문> 박재철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日 Al 가공재 판매, 전년比 '증가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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