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전기공업의 미국 법인 스미토모 일렉트릭 USA가 샌프란시스코만 해저 케이블 부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계약처는 샌프란시스코를 거점으로 전력회사 퍼시픽 가스와 일렉트릭 컴퍼니가 교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계약 금액은 3,700만달러로 정해졌다.
<일간산업신문>
스미토모 전기공업의 미국 법인 스미토모 일렉트릭 USA가 샌프란시스코만 해저 케이블 부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계약처는 샌프란시스코를 거점으로 전력회사 퍼시픽 가스와 일렉트릭 컴퍼니가 교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계약 금액은 3,700만달러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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