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부회장 이종근)이 오는 5월 1일부로 인천공장을 동부인천스틸로 분할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동부제철은 단순, 물적분할 방법으로 분할신설회사인 동부인천스틸을 설립한다.
매각을 위한 첫 단계로 산업은행과의 SPC 설립 후 자산 매각 방식을 앞두고 본격적인 절차 진행에 들어가는 것.
동부제철 관계자는 “3월말 SPC 설립에 대한 구체적 윤곽이 나올 것”이라며 “인천공장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동부제철(부회장 이종근)이 오는 5월 1일부로 인천공장을 동부인천스틸로 분할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동부제철은 단순, 물적분할 방법으로 분할신설회사인 동부인천스틸을 설립한다.
매각을 위한 첫 단계로 산업은행과의 SPC 설립 후 자산 매각 방식을 앞두고 본격적인 절차 진행에 들어가는 것.
동부제철 관계자는 “3월말 SPC 설립에 대한 구체적 윤곽이 나올 것”이라며 “인천공장 매각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