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철스크랩 평균價, 7개월만에 3만엔대 첫 하회

日 철스크랩 평균價, 7개월만에 3만엔대 첫 하회

  • 철강
  • 승인 2014.03.13 10:08
  • 댓글 0
기자명 차종혁 jhcha@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둘째주, 전주比 1,774엔↓‥톤당 2만9,793엔

  일본 H2 철스크랩 내수평균가격이 최근 7개월만에 처음으로 톤당 3만엔대 밑으로 떨어졌다.

  일본철원협회에 따르면 3월 둘째주 일본 H2 철스크랩 내수평균가격은 전주대비 1,774엔 하락한 톤당 2만9,793엔을 기록했다. H2 내수평균가격이 3만엔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2013년 8월 첫째주 이후 처음이다.

  지역별 가격을 보면 칸토 지역이 전주대비 2,334엔 하락한 톤당 2만8,333엔을, 주부 지역은 1,400엔 하락한 톤당 2만9,420엔을, 칸사이 지역은 1,500엔 하락한 3만1,625엔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