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탈 원 그룹의 스즈야스(사장 쿠로다 하지메)가 올해 8월 도치기 지점의 대형 슬리터설비에 자동 인조장치를 도입할 계획이다.
스즈야스는 이번 자동 인조장치 도입으로 생산직원들의 작업시간 단축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설비 투자액은 2억엔으로, 설비 도입 후 생산성은 1.5배가량 높아질 전망이다.
<일간산업신문>
일본 메탈 원 그룹의 스즈야스(사장 쿠로다 하지메)가 올해 8월 도치기 지점의 대형 슬리터설비에 자동 인조장치를 도입할 계획이다.
스즈야스는 이번 자동 인조장치 도입으로 생산직원들의 작업시간 단축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설비 투자액은 2억엔으로, 설비 도입 후 생산성은 1.5배가량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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