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000톤 선적
이란 자동차강판 수출이 본격화됐다.
업계에 따르면 이란에 자동차강판을 수출하는 국내 종합상사는 최근 이란 자동차업체와 차강판 6,000톤 수출을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계약한 물량은 대부분 냉연강판(CR)이며 가공을 거치지 않고 오는 5월 수출길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미국 등 주요 6개국과 이란이 핵협상을 타결하면서 국내 자동차부품업체 및 철강업체들이 다시 수출에 나서고 있다.
이란 자동차강판 수출이 본격화됐다.
업계에 따르면 이란에 자동차강판을 수출하는 국내 종합상사는 최근 이란 자동차업체와 차강판 6,000톤 수출을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계약한 물량은 대부분 냉연강판(CR)이며 가공을 거치지 않고 오는 5월 수출길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미국 등 주요 6개국과 이란이 핵협상을 타결하면서 국내 자동차부품업체 및 철강업체들이 다시 수출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