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브랜드마크도 발코니 없어건축법 개정으로 발코니 가공업체 위기 시작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충남 발코니 업체 모사 부도, 강관업계 55억 피해 구조용강관價 인상, “1분기 사실상 실패” (핫이슈) 강관3사, 작년 영업이익률 “4%대 추락”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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