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계 열연 및 냉연, 톤당 200달러↑
중국 타이위안강철이 스테인리스 300계 한국 수출가격을 톤당 200달러 인상하고 400계는 동결했다.
이에 따라 타이위안강철의 6월 선적분 스테인리스 한국 수출가격은 304 열연이 2,620달러(FOB), 304 냉연(2mm 기준)은 2,750달러(FOB)가 됐다.
또 430 열연과 냉연은 각각 톤당 1,270달러, 1,400달러를 유지한다.
이번 인상에 대해 회사 측은 최근 니켈 및 내수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