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 신재생에너지協 회장 유력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 신재생에너지協 회장 유력

  • 철강
  • 승인 2014.04.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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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jhba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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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23일 회장 선임 위한 임시총회 개최

  황은연(사진)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공석 중인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회장 선임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신재생에너지협회는 오는 23일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 12층 SC컨벤션센터에서 회장 선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황 사장은 오창관 전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맡고 있던 협회장직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알려진 바로는 협회장 후보에 황 사장이 유일한 상황이다.

  한편 신임 회장이 선출되면 전임 회장의 잔여임기가 아닌 새롭게 3년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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