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주차 H2 價, 전주比 833엔↑‥4주 연속 상승
일본 H2 철스크랩 내수평균가격이 3만엔선을 넘어섰다.
일본철원협회에 따르면 4월 둘째주 일본 H2 철스크랩 내수평균가격은 전주대비 833엔 상승한 톤당 3만475엔을 기록했다. 최근 4주 연속 상승세다. 일본 내수평균 가격이 톤당 3만엔을 넘어선 것은 지난 3월 첫째주 이후 6주만에 처음이다.
지역별 가격을 보면 칸토 지역이 전주대비 1,000엔 상승한 톤당 3만1,167엔을, 주부 지역은 500엔 상승한 톤당 2만8,320엔을, 칸사이 지역은 1,000엔 상승한 톤당 3만1,938엔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