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대우인터네셔널 등 그룹사의 단기 차입금 증가로 1분기 부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의 1분기 총 부채는 40조5,800억원으로 부채비율은 전분기에 비해 5.3%p 증가한 89.6%를 기록했다.
자산은 85조8,910억원, 자본은 45조3,11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포스코는 대우인터네셔널 등 그룹사의 단기 차입금 증가로 1분기 부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의 1분기 총 부채는 40조5,800억원으로 부채비율은 전분기에 비해 5.3%p 증가한 89.6%를 기록했다.
자산은 85조8,910억원, 자본은 45조3,11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