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권오준)는 24일 콘퍼런스콜을 통한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1분기 제품별 판매량을 공개했다. 포스코에 따르면 1분기 자동차향 판매실적은 196만톤으로 2013년(190만5,000톤)에 비해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향의 경우 1분기 71만8,000톤으로 2013년 59만9,000톤에 비해 16.6% 증가했다. 가전향의 판매량은 57만1,000톤으로 지난해 59만1,000톤에 비해 3.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재철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IR 2014년 1분기) 2분기 수요산업 ‘맑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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