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불안감에 투자심리 위축
금일 금속시장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감이 점차적으로 커지는 모습을 보이며 쉽사리 상승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연출함. 지난 주, 세계 최대 금속 수요국인 중국을 중심으로 계절적 수요 증가를 기대하는 모습이 금속 가격 상승에 큰 힘을 보탬. 금일 주요 경제지표를 비롯한 이슈가 부재인 가운데 금속시장은 수요 증가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계속 이어온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히 시장에 존재하고 있는 만큼 큰 변동성보다 좁은 레인지에서의 움직임을 이어나가는 하루. 금주 계획되어 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FOMC 미팅을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게 형성됨에 따라 가격은 크게 움직이지 못하고 주요 레벨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연출함. 또한, 목요일(5/1)을 시작으로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발표되면서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투자자들의 향방에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사료됨.
비철금속: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금주 계획되어 있는 미국 FOMC 미팅을 기다리면 관망세가 형성되는 모습을 보여줌. 2분기 계절적 수요 증가를 기대하며 Copper를 비롯한 모든 비철금속 상품들은 가격 상승을 시도했으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둘러싼 불안감이 여전히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며 쉽사리 상승 흐름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으로 하루의 장을 마무리함.
귀금속: 금일 귀금속 시장 여전히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 상태가 고조되어가는 모습을 유지함에 따라 지지를 받는 모습을 보였으나 미국 증시가 상승함에 따라 약세로 전환됨. 이날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를 감행함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투자자들 사이에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함에 따라 보합세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임. 미국 달러화가 압박을 받으며 가격이 은 지지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약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인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