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체, 평균 근속연수 12.3년

철강업체, 평균 근속연수 12.3년

  • 일반경제
  • 승인 2014.05.0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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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유영민 ymyoo@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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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8.5년 가장 길어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현대하이스코 등 우리나라 5대 철강업체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2.3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가 최근 우리나라 5대 철강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해당 기업 직원의 평균근속연수는 500대 기업보다 2년이나 길었다. 하지만 2011년보다는 3년이 줄었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포스코의 평균 근속연수는 18.5년으로 장기근속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동국제강은 13.8년, 현대제철은 10.5년, 동부제철은 10.3년, 현대하이스코는 8.5년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근속년수가 상대적으로 짧은 이유는 그동안의 인수합병 과정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근속연수 1위의 포스코는 남자와 여자직원의 근속연수 격차가 가장 컸다.

  포스코는 남직원이 여직원보다 평균 10.5년을 더 근무했다. 또 동국제강은 5년, 현대제철 3년, 동부제철 2.4년의 차이를 보였다.

  여직원 근속연수가 가장 긴 곳은 현대하이스코로 10.5년이였으며 동국제강 9년, 포스코 8.4년, 동부제철 8년, 현대제철 7.6년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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