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홀딩스(대표 장세홍, 정찬현)는 일성의 인수를 위해 지난 23일 매각 주관사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했지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지 않았다고 27일 공시했다.
가스발생기 제조업체인 일성은 1984년 설립해 열교환기 등 산업플랜트 제조 및 설치사업에서 수익악화에 직면함으로써 2012년 3월 법정관리, 2013년 2월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다.
일성은 지난해 매각이 실패로 돌아간 후 올해 다시 매물에 올랐다.
KISCO홀딩스(대표 장세홍, 정찬현)는 일성의 인수를 위해 지난 23일 매각 주관사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했지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지 않았다고 27일 공시했다.
가스발생기 제조업체인 일성은 1984년 설립해 열교환기 등 산업플랜트 제조 및 설치사업에서 수익악화에 직면함으로써 2012년 3월 법정관리, 2013년 2월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다.
일성은 지난해 매각이 실패로 돌아간 후 올해 다시 매물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