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올해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기술·제조 ‘금상’

현대제철, 올해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기술·제조 ‘금상’

  • 철강
  • 승인 2014.06.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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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종혁 jhcha@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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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이 올해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 기술 및 제조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스티비어워즈(Stevie Awards)는 전 세계에서 산업 활동을 하는 조직과 소속 임직원들이 이룬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2년 설립됐다. 산업부문의 업적을 평가하는 세계 최고의 상이자 전 세계 기업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상의 하나로 알려졌다.

  스티비어워즈는 미국비즈니스대상, 국제비즈니스대상, 여성기업인대상, 영업 및 고객서비스대상,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중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 나라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올해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 시상식은 지난 5월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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