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철강연맹이 9일 발표한 용도별 수주 통계에 의하면 4월의 보통강 강재 총 수주량은 606만5,000톤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600만톤대 회복은 4개월 만으로 내수에서 전년 대비 3.7% 증가한 386만9,000톤을 기록했다. 반면 수출은 전년 대비 2% 감소한 219만5,000톤으로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일본철강연맹이 9일 발표한 용도별 수주 통계에 의하면 4월의 보통강 강재 총 수주량은 606만5,000톤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600만톤대 회복은 4개월 만으로 내수에서 전년 대비 3.7% 증가한 386만9,000톤을 기록했다. 반면 수출은 전년 대비 2% 감소한 219만5,000톤으로 7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