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소폭 반등

원·달러 환율, 소폭 반등

  • 일반경제
  • 승인 2014.06.10 17:18
  • 댓글 0
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일 대비 1.0원 올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반등했지만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원 오른 달러당 1,017.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국제 시장의 달러화 강세를 반영해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수출업체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유입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외환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감에 추가 하락이 저지됐다.

통화 매매기준율 전일대비 현찰 살 때 현찰 팔 때 송금 보낼때 송금 받을때
USD 1,017.20 ▲1.00 1,034.08 998.52 1,026.20 1,006.40
JPY 993.74 ▲3.20 1,011.13 976.35 1,003.47 984.01
EUR 1,381.46 ▼3.07 1,408.95 1,353.97 1,395.27 1,367.65
CNY 163.20 ▲0.23 174.62 155.04 164.83 161.57
*6/10 국제유가(두바이유): 105.64달러 전일대비▲0.68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