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금속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 자리에 참석하면서 한국 철강업계의 대선배님들을 뵈니 매우 감격스럽다.
S&M미디어는 2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유수의 철강언론 못지않은 글로벌 Steel&Metal News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내 철강비철금속업계도, S&M미디어도 더욱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건배를 제안하겠다.
한국의 철강비철금속산업과 철강금속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