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고객사 40개업체 초청…고객사 경영지원 제도 개발 확대
코스틸(대표 김정빈)이 이달 19일 11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에서 월터 서비스 런칭 고객사 초청 설명회를 갖는다.
코스틸의 월터(Walter) 프로그램은 고객사에 원자재 확보의 안전성을 제공하고 수입산 선재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시켜주는 가치제안 프로그램이다.
이번 설명회의 주제는 ‘월터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으로 월터 고객사 등급 기준 퍼플&블루 고객사 40개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설명회와 만찬 행사로 구성됐다.
한편 코스틸은 현재 스티브(STEVE. 주문생산시스템), 테레사(Theresa. 고객 상생 지원프로그램)와 같은 협력사 및 고객사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고객사의 안정적인 경영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