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마케팅 눈에 돋보여
정확한 정보 전달하는 철강금속신문 덕도 커
본지 편집국장인 정하영 이사는 2014년 6월 1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휴스틸 본사를 방문해 이 회사 이진철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철강금속신문은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국내 유일의 철강금속 전문지로서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는 48개사를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정하영 국장은 이 날 이진철 사장에게 “강관업계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휴스틸이 기술개발과 명품 마케팅으로 불황극복에 나서는 모습에 감탄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선전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진철 사장은 “적시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준 철강금속신문 덕이 크다”며 “앞으로도 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갔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