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유성티앤에스가 철강사업본부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유성티앤에스는 우선 철강사업본부 손현곤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손 부사장은 그간 철강사업만 전담했으나 물류업무까지 일부 관할하며 양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또한 권기원 부장을 이사로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를 통해 권 이사는 철강사업본부를 일선에서 관리하게 됐고 앞으로 내실이 뒷받침 된 외형확장에 주안점을 두고 판매를 영위할 계획이다.
<철강사업본부>
손현곤 전무 → 부사장
권기원 부장 → 이사
이상 2명. 2014년 4월 1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