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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호주 광산업체와 MOU 체결호주 TNG와 마운트 피크 프로젝트 MOU
철강재 강도 높이는 합금원소 ‘바나듐’ 확보 총력
이광영 기자 | kylee@snmnews.com

  현대제철이 철강재 강도를 높이는 합금원소인 ‘바나듐’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호주 광산 개발업체 TNG는 현대제철과 ‘마운트 피크 바나듐 프로젝트’와 관련된 비구속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오스트레일리안파이낸셜리뷰(AFR) 등 해외 언론이 보도했다.

  바나듐은 크로뮴이나 철과 섞어서 단단한 합금을 만들 수 있는 희소금속의 일종이다. 주로 고로 및 전기로에서 고장력강을 제조할 때 사용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호주 TNG사의 광산 개발 사업계획에 따라 비구속적 협약을 맺은 것”이라며 “광산 개발 진행 여부와 채산성을 신중히 검토해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대제철이 TNG와 투자 유치를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하고 다른 종류의 자원개발 프로젝트를 검토할 것이라는 내용은 확정된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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