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250원에 장 마감
데크플레이트 생산업체 윈하이텍이 코스닥 상장과 함께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윈하이텍은 이날 장 초반부터 시초가 1만3,300원에서 가격제한폭(14.66%)까지 급등했고 강세를 유지하며 1만5,250원에 장을 마쳤다.
건축용 자재인 테크플레이트를 생산하는 윈하이텍의 자본금은 33억원 가량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574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 당기순이익은 71억원 수준이다.
데크플레이트 생산업체 윈하이텍이 코스닥 상장과 함께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윈하이텍은 이날 장 초반부터 시초가 1만3,300원에서 가격제한폭(14.66%)까지 급등했고 강세를 유지하며 1만5,250원에 장을 마쳤다.
건축용 자재인 테크플레이트를 생산하는 윈하이텍의 자본금은 33억원 가량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574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 당기순이익은 71억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