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산업부 주최...방사능 오염 철 스크랩 대책회의
오후 2시 서울역 인근 한국철도공사 별관 8층에서 진행
환경부와 산업부 주최로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산 철 스크랩 수입’과 관련한 대책회의가 5일 오후 2시 서울역 인근 한국철도공사 별관 8층에서 열렸다.
14시30분 이 시각 현재 진행되고 있는 회의는 정부측 관계자들이 막무가내로 비공개회의라며 문을 쾅 닫아버릴 정도로 취재를 거부했다. 무슨 중요한 얘기가 오고갔는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