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산업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 전기로업체들은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에 울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외환시장의 엔상장은 1달러 당 106엔대를 넘어서 2008년 10월 이후 약 6년만에 당시 수준으로 돌아왔다. 고로업체들은 수출입이 대개 균형을 유지하고 있고 손익에 직접적인 영향은 경미하지만 전기로업체들은 전력비용과 주원료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혼란에 빠졌다.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전기로 제강, 외형 줄고 수익성 악화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