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소폭 하락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내린 달러당 1,04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강세 기조에 전날보다 2.2원 오른 1042.9원에 출발했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은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고조돼 결국 하락전환 됐다.
통화 | 매매기준율 | 전일대비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040.00 | ▼0.7 | 1,058.20 | 1,021.80 | 1,050.10 | 1,029.90 |
JPY | 957.91 | ▲1.47 | 974.67 | 941.15 | 967.29 | 948.53 |
EUR | 1,337.44 | ▼2.40 | 1,364.05 | 1,310.83 | 1,350.81 | 1,324.07 |
CNY | 169.25 | ▼0.45 | 181.09 | 160.79 | 170.94 | 167.56 |
*9/23국제유가(두바이유): 96.49달러 전일대비▼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