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 혁신상에 '버팀보 사용기술'

WSA 혁신상에 '버팀보 사용기술'

  • 철강
  • 승인 2014.10.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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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jhbang@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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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셀로미탈 도파스코(ArcelorMittal Dofasco) 수상

  아셀로미탈 도파스코(ArcelorMittal Dofasco)가 세계철강협회(WSA)가 수여하는 '올해의 혁신상(Innovation of the year)'을 수상했다. 2년 만에 재수상을 기대했던 포스코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 WSA집행위원회위원인 권오준 포스코회장이 락시미 미탈 아셀로미탈 회장에게 혁신상을 수여하고 있다.

  WSA는 아셀로미탈 도파스코의 '버팀보 사용기술'에 혁신상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혁신상 후보에는 아셀로미탈 도파스코 외에 포스코와 차이나스틸, 루키(Ruukki)사가 오른 바 있다.

  WSA는 혁신상 외에 '올해의 철강사 웹사이트'(아셀로미탈), '우수 지속가능경영'(Gerdau), '우수 생애주기평가(LCA)'(타타스틸), '우수 교육훈련'(Tenaris), '올해의 저널리스트'(존 밀러, 월스트리트저널), '올해의 커뮤니케이터'(알렉세이 모르다쇼프, Severstal) 등의 철강상 수상자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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