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력 및 용접 품질 우수
코맥스스터드(대표 이영주)는 14~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4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WCS KOREA)’을 통해 스터드 용접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32비트 MCU를 사용해 강력한 내구력을 지니고 있으며 용접 품질도 우수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코맥스스터드는 용접기, 스터드건, 자동용접장치, 스터드볼트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업체로 소각시설공사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한편 ‘WCS KOREA’에는 약 1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해 용접·절단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