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철강유통, “신규 진입, 장벽 높아졌다”

2차 철강유통, “신규 진입, 장벽 높아졌다”

  • 철강
  • 승인 2014.11.24 18:27
  • 댓글 0
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대형 1차 유통업체 이윤 1만원 내외, 물량 떼주기 없어
은행권 철강 유통은 위험군 후보, 소규모 신규업체 대출 어려워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