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광화문빌딩으로 이전
디앤제이 알루미늄(대표이사 정태화)이 광화문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디앤제이 알루미늄은 25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빌딩 18층에 새 둥지를 틀었다.
디앤제이 알루미늄 정태화 대표이사는 "새로운 사무실에서 모든 임직원이 고객의 알루미늄 솔루션 파트너로서 향후 사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노벨리스코리아 전무 이사를 지낸 정태화 대표이사는 서울 관악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8년 효성그룹 압연사업부 공채로 입사해 현대그룹 대한알미늄 해외영업부를 거쳐 2004년부터 노벨리스코리아의 전신인 알칸대한 해외 영업이사를 지냈다. 이어 2008년 노벨리스코리아 상무이사로 아시아 캔재 영업 및 마케팅본부장을 맡았던 정 대표이사는 2011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노벨리스코리아 전무이사를 맡으면서 아시아 스페셜티 제품 영업 및 마케팅본부장으로 아시아 시장의 노벨리스 산업 제품을 총괄했다.
▲이전 장소: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49 광화문빌딩 18층
▲대표 전화: 02-6959-5798
▲팩스: 070-8250-8088
▲업무 개시일: 2014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