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우유철 부회장과 강학서 사장이 각각 1만20주와 5,0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보유 주식이 없던 우 부회장은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주식을 매입해 총 1만20주를 매입했다. 강 사장은 보유 중인 1만5,000주에 5,000주를 추가 매입해 총 2만주를 보유하게 됐다.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등 최대주주 지분율은 41.8%에서 41.81%로 늘었다.
현대제철은 우유철 부회장과 강학서 사장이 각각 1만20주와 5,0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보유 주식이 없던 우 부회장은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주식을 매입해 총 1만20주를 매입했다. 강 사장은 보유 중인 1만5,000주에 5,000주를 추가 매입해 총 2만주를 보유하게 됐다.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등 최대주주 지분율은 41.8%에서 41.81%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