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등 제조업체, 유통용 코일 비싸게 팔아 물량 할인도 거의 없어, 소재 되팔기 쉽지 않아 중국산도 환차손 등 감안, 필요 이상 수입 안 해 연말 재고 처리, 현금 순환 목적이 대부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열연) GS400, 정품 둔갑 막을 수 있나? 포스코, “GS400은 전략적 선택” (열연) 보론강 증치세 폐지? GS400, ‘품질’ 갑작스런 변화? 中 HR 내수價, 새해 앞두고 “고개 숙여” 열연 유통, “이미 파장 분위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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