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5,000톤 규모 거래
국내 스테인리스 후판 생산업체인 DKC(대표 서수민)가 두산건설과 지난 23일 스테인리스 거래에 대해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DKC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부산영업본부에서 두산건설 구매팀과 스테인리스 공급거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DKC관계자에 따르면 두산건설과의 MOU 체결을 통해 연간 5,000톤 규모의 제품이 분기별로 공급될 예정이며 계약기간은 15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으로 알려졌다.